강변대로 유해화학물질 누출…4명 부상
입력 2025.08.08 (21:59)
수정 2025.08.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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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4시 40분쯤 부산 북구 구포동 강변도로를 달리던 화학물질 이송 차량에서 금속 용기가 바닥으로 떨어져 분말형 유해화학물질인 무수크롬산이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을 순찰하던 구청 직원 4명이 호흡 곤란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소방 특수구조단이 도로를 소독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드럼통이 떨어진 화물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을 순찰하던 구청 직원 4명이 호흡 곤란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소방 특수구조단이 도로를 소독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드럼통이 떨어진 화물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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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대로 유해화학물질 누출…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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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8 21:59:24
- 수정2025-08-08 22:10:30

오늘(8일) 오후 4시 40분쯤 부산 북구 구포동 강변도로를 달리던 화학물질 이송 차량에서 금속 용기가 바닥으로 떨어져 분말형 유해화학물질인 무수크롬산이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을 순찰하던 구청 직원 4명이 호흡 곤란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소방 특수구조단이 도로를 소독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드럼통이 떨어진 화물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을 순찰하던 구청 직원 4명이 호흡 곤란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소방 특수구조단이 도로를 소독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드럼통이 떨어진 화물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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