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공대지 미사일 조속 탑재…“전력 강화·수출 확대”
입력 2025.08.09 (21:34)
수정 2025.08.0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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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이 KF-21 보라매 전투기의 공대지 미사일 탑재 시기를 2027년으로 1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어제(8일) 회의를 하고 해상작전헬기 추가 도입과 전투용 무인수상정 확보, 고속상륙정 추진계획 등도 의결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결정으로 우리 군의 전력 강화와 방산 경쟁력 제고,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어제(8일) 회의를 하고 해상작전헬기 추가 도입과 전투용 무인수상정 확보, 고속상륙정 추진계획 등도 의결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결정으로 우리 군의 전력 강화와 방산 경쟁력 제고,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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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21’ 공대지 미사일 조속 탑재…“전력 강화·수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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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9 21:34:20
- 수정2025-08-09 21:48:02

우리 군이 KF-21 보라매 전투기의 공대지 미사일 탑재 시기를 2027년으로 1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어제(8일) 회의를 하고 해상작전헬기 추가 도입과 전투용 무인수상정 확보, 고속상륙정 추진계획 등도 의결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결정으로 우리 군의 전력 강화와 방산 경쟁력 제고,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어제(8일) 회의를 하고 해상작전헬기 추가 도입과 전투용 무인수상정 확보, 고속상륙정 추진계획 등도 의결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결정으로 우리 군의 전력 강화와 방산 경쟁력 제고,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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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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