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섬’ 555개로 확정…섬 인구 30만 3,200여 명
입력 2025.08.09 (21:35)
수정 2025.08.0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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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이 어제(8일) '섬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 섬을 3,390개로 확정해 공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경남에는 사람이 사는 섬이 80개, 사람이 살지 않는 섬이 475개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또, 경남의 섬 인구는 지난해 기준으로 30만 3,200여 명으로 1년 전보다 약 3,200명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경남에는 사람이 사는 섬이 80개, 사람이 살지 않는 섬이 475개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또, 경남의 섬 인구는 지난해 기준으로 30만 3,200여 명으로 1년 전보다 약 3,200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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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섬’ 555개로 확정…섬 인구 30만 3,2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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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9 21:35:35
- 수정2025-08-09 21:49:33

한국섬진흥원이 어제(8일) '섬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 섬을 3,390개로 확정해 공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경남에는 사람이 사는 섬이 80개, 사람이 살지 않는 섬이 475개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또, 경남의 섬 인구는 지난해 기준으로 30만 3,200여 명으로 1년 전보다 약 3,200명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경남에는 사람이 사는 섬이 80개, 사람이 살지 않는 섬이 475개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또, 경남의 섬 인구는 지난해 기준으로 30만 3,200여 명으로 1년 전보다 약 3,200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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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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