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공약 실천해 울산 미래 선도”
입력 2025.08.11 (19:41)
수정 2025.08.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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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대선 공약을 실천해 울산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기자회견을 열어 "산업 AI 인프라 구축과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유치, RE100 산단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머지않아 태화강역에 KTX 산천이 경유하고, 공공의료원 논란도 마침표를 찍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태선 시당위원장은 "내년도 국비 사업을 위한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머리를 맞대자"고 김두겸 시장에 요청했습니다.
민주당은 기자회견을 열어 "산업 AI 인프라 구축과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유치, RE100 산단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머지않아 태화강역에 KTX 산천이 경유하고, 공공의료원 논란도 마침표를 찍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태선 시당위원장은 "내년도 국비 사업을 위한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머리를 맞대자"고 김두겸 시장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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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선 공약 실천해 울산 미래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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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1 19:41:16
- 수정2025-08-11 20:29:23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대선 공약을 실천해 울산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기자회견을 열어 "산업 AI 인프라 구축과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유치, RE100 산단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머지않아 태화강역에 KTX 산천이 경유하고, 공공의료원 논란도 마침표를 찍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태선 시당위원장은 "내년도 국비 사업을 위한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머리를 맞대자"고 김두겸 시장에 요청했습니다.
민주당은 기자회견을 열어 "산업 AI 인프라 구축과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유치, RE100 산단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머지않아 태화강역에 KTX 산천이 경유하고, 공공의료원 논란도 마침표를 찍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태선 시당위원장은 "내년도 국비 사업을 위한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머리를 맞대자"고 김두겸 시장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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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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