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권 주자 장동혁·김문수 울산 방문
입력 2025.08.11 (19:41)
수정 2025.08.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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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장동혁 의원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이 내일(12일)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앞두고 잇따라 울산시당을 방문해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장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제대로 싸우는 야당을 만들기 위해 국민과 당원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올바른 공천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은 "당 대표가 되면 이재명 정권과 당당히 맞설 수 있는 강력한 국민의힘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제대로 싸우는 야당을 만들기 위해 국민과 당원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올바른 공천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은 "당 대표가 되면 이재명 정권과 당당히 맞설 수 있는 강력한 국민의힘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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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당권 주자 장동혁·김문수 울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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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1 19:41:53
- 수정2025-08-11 20:29:23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장동혁 의원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이 내일(12일)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앞두고 잇따라 울산시당을 방문해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장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제대로 싸우는 야당을 만들기 위해 국민과 당원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올바른 공천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은 "당 대표가 되면 이재명 정권과 당당히 맞설 수 있는 강력한 국민의힘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제대로 싸우는 야당을 만들기 위해 국민과 당원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올바른 공천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은 "당 대표가 되면 이재명 정권과 당당히 맞설 수 있는 강력한 국민의힘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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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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