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회장, 유니스트에 기부금 300억 완납
입력 2025.08.11 (19:42)
수정 2025.08.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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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그룹 이준호 명예회장이 유니스트에 발전 기금 3백억 원을 완납했습니다.
이 명예회장은 2021년 유니스트와 3백억 원 기부 약정을 맺었고, 2023년 27억 원에 이어 이번에 273억 원 상당의 주식을 쾌척했습니다.
기부금 3백억 원은 유니스트 개교 이래 가장 큰 규모로, 학생들의 자유로운 창업 활동의 거점이 될 '챌린지 융합관' 건립에 투입됩니다.
유니스트는 이를 기반으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명예회장은 2021년 유니스트와 3백억 원 기부 약정을 맺었고, 2023년 27억 원에 이어 이번에 273억 원 상당의 주식을 쾌척했습니다.
기부금 3백억 원은 유니스트 개교 이래 가장 큰 규모로, 학생들의 자유로운 창업 활동의 거점이 될 '챌린지 융합관' 건립에 투입됩니다.
유니스트는 이를 기반으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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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산 회장, 유니스트에 기부금 300억 완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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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1 19:42:22
- 수정2025-08-11 20:29:23

덕산그룹 이준호 명예회장이 유니스트에 발전 기금 3백억 원을 완납했습니다.
이 명예회장은 2021년 유니스트와 3백억 원 기부 약정을 맺었고, 2023년 27억 원에 이어 이번에 273억 원 상당의 주식을 쾌척했습니다.
기부금 3백억 원은 유니스트 개교 이래 가장 큰 규모로, 학생들의 자유로운 창업 활동의 거점이 될 '챌린지 융합관' 건립에 투입됩니다.
유니스트는 이를 기반으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명예회장은 2021년 유니스트와 3백억 원 기부 약정을 맺었고, 2023년 27억 원에 이어 이번에 273억 원 상당의 주식을 쾌척했습니다.
기부금 3백억 원은 유니스트 개교 이래 가장 큰 규모로, 학생들의 자유로운 창업 활동의 거점이 될 '챌린지 융합관' 건립에 투입됩니다.
유니스트는 이를 기반으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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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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