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공무 국외연수 취소…“민생 예산 투입”
입력 2025.08.11 (21:55)
수정 2025.08.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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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가 올해 계획한 공무 국외연수를 전격 취소하고 예산 전액을 반납했습니다.
시의회는 경기 침체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 시민 생활고를 고려해 해외 연수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납한 예산은 소상공인 긴급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민생 안정 사업에 쓸 예정입니다.
시의회는 경기 침체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 시민 생활고를 고려해 해외 연수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납한 예산은 소상공인 긴급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민생 안정 사업에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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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의회, 공무 국외연수 취소…“민생 예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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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1 21:55:35
- 수정2025-08-11 21:58:00

익산시의회가 올해 계획한 공무 국외연수를 전격 취소하고 예산 전액을 반납했습니다.
시의회는 경기 침체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 시민 생활고를 고려해 해외 연수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납한 예산은 소상공인 긴급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민생 안정 사업에 쓸 예정입니다.
시의회는 경기 침체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 시민 생활고를 고려해 해외 연수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납한 예산은 소상공인 긴급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민생 안정 사업에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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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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