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2분기 2,449억 원 영업손실
입력 2025.08.12 (08:12)
수정 2025.08.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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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7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2분기에 매출액 4조 1,971억 원, 영업손실 2,44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17.5% 줄어든 반면, 영업손실은 101.9% 늘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 정기 보수와 제품의 판가 하락 등으로 수익성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2분기에 매출액 4조 1,971억 원, 영업손실 2,44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17.5% 줄어든 반면, 영업손실은 101.9% 늘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 정기 보수와 제품의 판가 하락 등으로 수익성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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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 2분기 2,449억 원 영업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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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2 08:12:02
- 수정2025-08-12 09:37:31

롯데케미칼이 7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2분기에 매출액 4조 1,971억 원, 영업손실 2,44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17.5% 줄어든 반면, 영업손실은 101.9% 늘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 정기 보수와 제품의 판가 하락 등으로 수익성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2분기에 매출액 4조 1,971억 원, 영업손실 2,44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17.5% 줄어든 반면, 영업손실은 101.9% 늘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 정기 보수와 제품의 판가 하락 등으로 수익성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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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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