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정거장 명칭 다음 달 확정
입력 2025.08.12 (09:10)
수정 2025.08.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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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정거장 45곳의 명칭이 다음달 확정됩니다.
대전시는 트램 정거장 45곳의 명칭이 어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역의 명칭을 보면 대전역과 정부청사역, 유성온천역 등 환승역은 기존 역명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병원과 대학, 시장 등 주요 공공시설은 역명에 함께 병기하는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대전시는 국립국어원에 로마자와 한자 표기를 의뢰한 뒤 다음 달 최종 명칭을 확정 공고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트램 정거장 45곳의 명칭이 어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역의 명칭을 보면 대전역과 정부청사역, 유성온천역 등 환승역은 기존 역명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병원과 대학, 시장 등 주요 공공시설은 역명에 함께 병기하는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대전시는 국립국어원에 로마자와 한자 표기를 의뢰한 뒤 다음 달 최종 명칭을 확정 공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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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정거장 명칭 다음 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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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2 09:10:32
- 수정2025-08-12 09:59:45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정거장 45곳의 명칭이 다음달 확정됩니다.
대전시는 트램 정거장 45곳의 명칭이 어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역의 명칭을 보면 대전역과 정부청사역, 유성온천역 등 환승역은 기존 역명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병원과 대학, 시장 등 주요 공공시설은 역명에 함께 병기하는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대전시는 국립국어원에 로마자와 한자 표기를 의뢰한 뒤 다음 달 최종 명칭을 확정 공고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트램 정거장 45곳의 명칭이 어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역의 명칭을 보면 대전역과 정부청사역, 유성온천역 등 환승역은 기존 역명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병원과 대학, 시장 등 주요 공공시설은 역명에 함께 병기하는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대전시는 국립국어원에 로마자와 한자 표기를 의뢰한 뒤 다음 달 최종 명칭을 확정 공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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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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