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헌혈자 수 증가 “혈액 수급 안정”
입력 2025.08.12 (19:36)
수정 2025.08.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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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헌혈자 수가 지난해보다 늘면서 혈액 수급이 안정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혈액원은 올해 1월에서 지난달까지 헌혈자 수가 전년 동기보다 4.9% 늘어난 14만 천여 명으로, 적정 기준 5일 치보다 많은 10.2일 치 보유량을 채웠다고 밝혔습니다.
헌혈자 나이는 20대가 전체 34%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대, 40대 순이었습니다.
대구·경북혈액원은 올해 1월에서 지난달까지 헌혈자 수가 전년 동기보다 4.9% 늘어난 14만 천여 명으로, 적정 기준 5일 치보다 많은 10.2일 치 보유량을 채웠다고 밝혔습니다.
헌혈자 나이는 20대가 전체 34%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대, 40대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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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헌혈자 수 증가 “혈액 수급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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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2 19:36:58
- 수정2025-08-12 20:08:24

대구·경북 헌혈자 수가 지난해보다 늘면서 혈액 수급이 안정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혈액원은 올해 1월에서 지난달까지 헌혈자 수가 전년 동기보다 4.9% 늘어난 14만 천여 명으로, 적정 기준 5일 치보다 많은 10.2일 치 보유량을 채웠다고 밝혔습니다.
헌혈자 나이는 20대가 전체 34%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대, 40대 순이었습니다.
대구·경북혈액원은 올해 1월에서 지난달까지 헌혈자 수가 전년 동기보다 4.9% 늘어난 14만 천여 명으로, 적정 기준 5일 치보다 많은 10.2일 치 보유량을 채웠다고 밝혔습니다.
헌혈자 나이는 20대가 전체 34%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대, 40대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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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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