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주한 미국 대사대리와 현안 논의
입력 2025.08.12 (21:56)
수정 2025.08.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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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어제,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와 만나 충북 현안에 대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충북의 바이오와 반도체 등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지난 4월, 충청북도 대표단이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방문했던 후속 조치로 관련 협력안도 언급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양측은 충북의 바이오와 반도체 등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지난 4월, 충청북도 대표단이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방문했던 후속 조치로 관련 협력안도 언급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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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지사, 주한 미국 대사대리와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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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2 21:56:01
- 수정2025-08-12 22:22:42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어제,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와 만나 충북 현안에 대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충북의 바이오와 반도체 등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지난 4월, 충청북도 대표단이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방문했던 후속 조치로 관련 협력안도 언급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양측은 충북의 바이오와 반도체 등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지난 4월, 충청북도 대표단이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방문했던 후속 조치로 관련 협력안도 언급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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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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