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중국 호남성, 의료·관광 협력 논의
입력 2025.08.12 (21:56)
수정 2025.08.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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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남성의 의료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청주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오는 15일까지 청주의료원과 일부 민간병원 등 의료시설과 청남대, 고인쇄박물관 등 명소를 살펴보고, 충청북도와 의료·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다음 달 29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허용된 가운데, 충청북도는 중국 호남성 지역 환자와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들은 오는 15일까지 청주의료원과 일부 민간병원 등 의료시설과 청남대, 고인쇄박물관 등 명소를 살펴보고, 충청북도와 의료·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다음 달 29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허용된 가운데, 충청북도는 중국 호남성 지역 환자와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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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중국 호남성, 의료·관광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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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2 21:56:28
- 수정2025-08-12 22:22:42

중국 호남성의 의료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청주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오는 15일까지 청주의료원과 일부 민간병원 등 의료시설과 청남대, 고인쇄박물관 등 명소를 살펴보고, 충청북도와 의료·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다음 달 29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허용된 가운데, 충청북도는 중국 호남성 지역 환자와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들은 오는 15일까지 청주의료원과 일부 민간병원 등 의료시설과 청남대, 고인쇄박물관 등 명소를 살펴보고, 충청북도와 의료·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다음 달 29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허용된 가운데, 충청북도는 중국 호남성 지역 환자와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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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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