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중국 호남성, 의료·관광 협력 논의

입력 2025.08.12 (21:56) 수정 2025.08.12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호남성의 의료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청주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오는 15일까지 청주의료원과 일부 민간병원 등 의료시설과 청남대, 고인쇄박물관 등 명소를 살펴보고, 충청북도와 의료·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다음 달 29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허용된 가운데, 충청북도는 중국 호남성 지역 환자와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도·중국 호남성, 의료·관광 협력 논의
    • 입력 2025-08-12 21:56:28
    • 수정2025-08-12 22:22:42
    뉴스9(청주)
중국 호남성의 의료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청주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오는 15일까지 청주의료원과 일부 민간병원 등 의료시설과 청남대, 고인쇄박물관 등 명소를 살펴보고, 충청북도와 의료·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다음 달 29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허용된 가운데, 충청북도는 중국 호남성 지역 환자와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