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경대병원, ‘선진 의료 연구’ 국책 과제 수행
입력 2025.08.13 (09:03)
수정 2025.08.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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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권기태 교수팀이 한국형 선진의료연구 국책과제에 선정됐습니다.
권 교수팀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의료현장의 감염극복을 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앞으로 5년간 보건복지부로부터 연구비 127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이번 연구에는 경북대병원 인공지능센터와 서울성모병원, AI 전문기업 등이 컨소시업을 구성해 참여합니다.
권 교수팀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의료현장의 감염극복을 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앞으로 5년간 보건복지부로부터 연구비 127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이번 연구에는 경북대병원 인공지능센터와 서울성모병원, AI 전문기업 등이 컨소시업을 구성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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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 경대병원, ‘선진 의료 연구’ 국책 과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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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09:03:08
- 수정2025-08-13 10:01:16

칠곡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권기태 교수팀이 한국형 선진의료연구 국책과제에 선정됐습니다.
권 교수팀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의료현장의 감염극복을 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앞으로 5년간 보건복지부로부터 연구비 127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이번 연구에는 경북대병원 인공지능센터와 서울성모병원, AI 전문기업 등이 컨소시업을 구성해 참여합니다.
권 교수팀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의료현장의 감염극복을 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앞으로 5년간 보건복지부로부터 연구비 127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이번 연구에는 경북대병원 인공지능센터와 서울성모병원, AI 전문기업 등이 컨소시업을 구성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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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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