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야문화제·군민체육대회 취소…“수해 복구”
입력 2025.08.13 (11:08)
수정 2025.08.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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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합천군이 다음 달로 예정된 대야 문화제와 군민체육대회를 취소했습니다.
합천군은 수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했으며, 이달 말 합천 예술제는 전시회만 진행하는 등 대폭 축소했습니다.
합천군은 수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했으며, 이달 말 합천 예술제는 전시회만 진행하는 등 대폭 축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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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대야문화제·군민체육대회 취소…“수해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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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11:08:24
- 수정2025-08-13 15:33:08
지난달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합천군이 다음 달로 예정된 대야 문화제와 군민체육대회를 취소했습니다.
합천군은 수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했으며, 이달 말 합천 예술제는 전시회만 진행하는 등 대폭 축소했습니다.
합천군은 수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했으며, 이달 말 합천 예술제는 전시회만 진행하는 등 대폭 축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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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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