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폭염에 프랑스 ‘에어컨 설치 가구’ 14%→25%
입력 2025.08.13 (12:24)
수정 2025.08.13 (15: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환경·에너지관리청은 주거용 냉방 시스템을 갖춘 가구가 2016년 14%에서 2020년엔 25%로 늘었고, 프랑스인 4명 중 1명은 2년 내 에어컨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스페인, 이탈리아 등 이웃 국가들보다 에어컨 보급률이 낮은 수준이지만, 수년간 폭염이 잦아지며 사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스페인, 이탈리아 등 이웃 국가들보다 에어컨 보급률이 낮은 수준이지만, 수년간 폭염이 잦아지며 사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폭염에 프랑스 ‘에어컨 설치 가구’ 14%→25%
-
- 입력 2025-08-13 12:24:26
- 수정2025-08-13 15:54:58

프랑스 환경·에너지관리청은 주거용 냉방 시스템을 갖춘 가구가 2016년 14%에서 2020년엔 25%로 늘었고, 프랑스인 4명 중 1명은 2년 내 에어컨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스페인, 이탈리아 등 이웃 국가들보다 에어컨 보급률이 낮은 수준이지만, 수년간 폭염이 잦아지며 사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스페인, 이탈리아 등 이웃 국가들보다 에어컨 보급률이 낮은 수준이지만, 수년간 폭염이 잦아지며 사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