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학교 관리자 갑질 행위 진상 조사해야”
입력 2025.08.13 (19:51)
수정 2025.08.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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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전북지부는 오늘(13)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의 한 학교 관리자의 지속적인 갑질로 교사들이 병원 치료를 받고, 의원 면직을 선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법이 보장한 휴가를 제대로 허가해주지 않거나 휴일 출근 등을 강요하기도 했다면서 전북교육청의 진상 조사와 갑질 행위에 대한 조처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법이 보장한 휴가를 제대로 허가해주지 않거나 휴일 출근 등을 강요하기도 했다면서 전북교육청의 진상 조사와 갑질 행위에 대한 조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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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학교 관리자 갑질 행위 진상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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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19:51:43
- 수정2025-08-13 20:12:02

전교조 전북지부는 오늘(13)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의 한 학교 관리자의 지속적인 갑질로 교사들이 병원 치료를 받고, 의원 면직을 선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법이 보장한 휴가를 제대로 허가해주지 않거나 휴일 출근 등을 강요하기도 했다면서 전북교육청의 진상 조사와 갑질 행위에 대한 조처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법이 보장한 휴가를 제대로 허가해주지 않거나 휴일 출근 등을 강요하기도 했다면서 전북교육청의 진상 조사와 갑질 행위에 대한 조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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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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