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광복절 폭주족 단속 강화
입력 2025.08.13 (22:03)
수정 2025.08.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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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광복절을 앞두고 폭주족 단속에 나섭니다.
대전경찰청은 내일부터 16일 새벽까지 보문산 5거리와 대전대, 목원대 인근, 옥녀봉사거리, 경성큰마을아파트 사거리 등 폭주족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6곳에 교통경찰 60여 명과 장비 40대를 사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SNS 첩보 수집과 주요 교차로 점검을 강화하고 폭주 행위 적발 시 형사 입건과 함께 면허 취소와 이륜차 압수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내일부터 16일 새벽까지 보문산 5거리와 대전대, 목원대 인근, 옥녀봉사거리, 경성큰마을아파트 사거리 등 폭주족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6곳에 교통경찰 60여 명과 장비 40대를 사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SNS 첩보 수집과 주요 교차로 점검을 강화하고 폭주 행위 적발 시 형사 입건과 함께 면허 취소와 이륜차 압수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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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 광복절 폭주족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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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22:03:00
- 수정2025-08-13 22:18:18

경찰이 광복절을 앞두고 폭주족 단속에 나섭니다.
대전경찰청은 내일부터 16일 새벽까지 보문산 5거리와 대전대, 목원대 인근, 옥녀봉사거리, 경성큰마을아파트 사거리 등 폭주족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6곳에 교통경찰 60여 명과 장비 40대를 사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SNS 첩보 수집과 주요 교차로 점검을 강화하고 폭주 행위 적발 시 형사 입건과 함께 면허 취소와 이륜차 압수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내일부터 16일 새벽까지 보문산 5거리와 대전대, 목원대 인근, 옥녀봉사거리, 경성큰마을아파트 사거리 등 폭주족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6곳에 교통경찰 60여 명과 장비 40대를 사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SNS 첩보 수집과 주요 교차로 점검을 강화하고 폭주 행위 적발 시 형사 입건과 함께 면허 취소와 이륜차 압수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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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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