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열질환자 126명…폭염경보 속 증가 우려
입력 2025.08.14 (22:02)
수정 2025.08.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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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지역에 폭염경보가 확대 발효된 가운데 온열질환 환자 발생이 늘 것으로 보입니다.
질병관리청 통계를 보면 올해 부산 온열질환 환자 수는 126명이며 이 가운데 추정 사망자는 1명입니다.
특히 이 수치는 지난해 전체 온열질환자 수 129명에 육박한 것으로, 앞으로 폭염에 따라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질병관리청 통계를 보면 올해 부산 온열질환 환자 수는 126명이며 이 가운데 추정 사망자는 1명입니다.
특히 이 수치는 지난해 전체 온열질환자 수 129명에 육박한 것으로, 앞으로 폭염에 따라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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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온열질환자 126명…폭염경보 속 증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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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4 22:02:30
- 수정2025-08-14 22:17:43

부산 중부지역에 폭염경보가 확대 발효된 가운데 온열질환 환자 발생이 늘 것으로 보입니다.
질병관리청 통계를 보면 올해 부산 온열질환 환자 수는 126명이며 이 가운데 추정 사망자는 1명입니다.
특히 이 수치는 지난해 전체 온열질환자 수 129명에 육박한 것으로, 앞으로 폭염에 따라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질병관리청 통계를 보면 올해 부산 온열질환 환자 수는 126명이며 이 가운데 추정 사망자는 1명입니다.
특히 이 수치는 지난해 전체 온열질환자 수 129명에 육박한 것으로, 앞으로 폭염에 따라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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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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