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동해·속초·인제, ‘세컨드홈’ 세금 혜택
입력 2025.08.15 (09:10)
수정 2025.08.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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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민이 지방에 여분의 주택, 이른바 '세컨드홈'을 마련하는 경우, 세금 혜택을 주는 '세컨트홈' 1주택 세금 혜택 지역에 강릉과 동해, 속초, 인제가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어제(14일)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이들 지역에서 1주택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집값 기준을 공시가격 4억 원에서 9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높였습니다.
정부는 어제(14일)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이들 지역에서 1주택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집값 기준을 공시가격 4억 원에서 9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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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동해·속초·인제, ‘세컨드홈’ 세금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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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5 09:09:59
- 수정2025-08-15 09:50:09

수도권 주민이 지방에 여분의 주택, 이른바 '세컨드홈'을 마련하는 경우, 세금 혜택을 주는 '세컨트홈' 1주택 세금 혜택 지역에 강릉과 동해, 속초, 인제가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어제(14일)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이들 지역에서 1주택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집값 기준을 공시가격 4억 원에서 9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높였습니다.
정부는 어제(14일)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이들 지역에서 1주택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집값 기준을 공시가격 4억 원에서 9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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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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