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초저온연구소’ 국가연구소 지정 총력
입력 2025.08.15 (10:11)
수정 2025.08.15 (14: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대 초저온연구소의 국가연구소 지정을 위해 부산시가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부산시와 관련 기관은 회의를 열고 정부의 국가연구소 지정 본 평가에 대비한 지원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초저온 기술은 북극항로 개척 관련 해운·항만, 물류 등과 연계해 부산의 미래 성장을 이끌 분야입니다.
부산대가 국가연구소로 지정되면 10년 동안 최대 천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시와 관련 기관은 회의를 열고 정부의 국가연구소 지정 본 평가에 대비한 지원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초저온 기술은 북극항로 개척 관련 해운·항만, 물류 등과 연계해 부산의 미래 성장을 이끌 분야입니다.
부산대가 국가연구소로 지정되면 10년 동안 최대 천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초저온연구소’ 국가연구소 지정 총력
-
- 입력 2025-08-15 10:11:03
- 수정2025-08-15 14:28:28

부산대 초저온연구소의 국가연구소 지정을 위해 부산시가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부산시와 관련 기관은 회의를 열고 정부의 국가연구소 지정 본 평가에 대비한 지원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초저온 기술은 북극항로 개척 관련 해운·항만, 물류 등과 연계해 부산의 미래 성장을 이끌 분야입니다.
부산대가 국가연구소로 지정되면 10년 동안 최대 천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시와 관련 기관은 회의를 열고 정부의 국가연구소 지정 본 평가에 대비한 지원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초저온 기술은 북극항로 개척 관련 해운·항만, 물류 등과 연계해 부산의 미래 성장을 이끌 분야입니다.
부산대가 국가연구소로 지정되면 10년 동안 최대 천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
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강성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