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도서관 ‘김복동 평화도서관’ 선포…현판 제막

입력 2025.08.15 (10:24) 수정 2025.08.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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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교육청이 어제(14일) 양산도서관에서 '김복동 평화도서관' 현판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고 김복동 할머니는 양산 출신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피해 사실을 국제 사회에 증언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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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도서관 ‘김복동 평화도서관’ 선포…현판 제막
    • 입력 2025-08-15 10:24:51
    • 수정2025-08-15 14:25:40
    930뉴스(창원)
광복 80주년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교육청이 어제(14일) 양산도서관에서 '김복동 평화도서관' 현판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고 김복동 할머니는 양산 출신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피해 사실을 국제 사회에 증언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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