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도서관 ‘김복동 평화도서관’ 선포…현판 제막
입력 2025.08.15 (10:24)
수정 2025.08.15 (14: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복 80주년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교육청이 어제(14일) 양산도서관에서 '김복동 평화도서관' 현판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고 김복동 할머니는 양산 출신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피해 사실을 국제 사회에 증언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렸습니다.
고 김복동 할머니는 양산 출신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피해 사실을 국제 사회에 증언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산도서관 ‘김복동 평화도서관’ 선포…현판 제막
-
- 입력 2025-08-15 10:24:51
- 수정2025-08-15 14:25:40

광복 80주년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교육청이 어제(14일) 양산도서관에서 '김복동 평화도서관' 현판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고 김복동 할머니는 양산 출신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피해 사실을 국제 사회에 증언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렸습니다.
고 김복동 할머니는 양산 출신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피해 사실을 국제 사회에 증언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렸습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