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친환경 비료 베트남 수출길 열어
입력 2025.08.15 (10:31)
수정 2025.08.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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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서 생산된 친환경 유기질 액상 비료가 베트남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영천시는 지역 내 한 농업회사법인이 돼지 오줌 발효액을 이용한 유기질 액상 비료 50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영천시는 이 액상 비료가 축산 폐기물 분뇨를 재활용하는 만큼 관련 제품과 기술 추가 개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영천시는 지역 내 한 농업회사법인이 돼지 오줌 발효액을 이용한 유기질 액상 비료 50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영천시는 이 액상 비료가 축산 폐기물 분뇨를 재활용하는 만큼 관련 제품과 기술 추가 개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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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친환경 비료 베트남 수출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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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5 10:31:34
- 수정2025-08-15 14:22:02

영천에서 생산된 친환경 유기질 액상 비료가 베트남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영천시는 지역 내 한 농업회사법인이 돼지 오줌 발효액을 이용한 유기질 액상 비료 50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영천시는 이 액상 비료가 축산 폐기물 분뇨를 재활용하는 만큼 관련 제품과 기술 추가 개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영천시는 지역 내 한 농업회사법인이 돼지 오줌 발효액을 이용한 유기질 액상 비료 50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영천시는 이 액상 비료가 축산 폐기물 분뇨를 재활용하는 만큼 관련 제품과 기술 추가 개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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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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