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7사단, 오늘부터 기동 훈련
입력 2025.08.18 (10:43)
수정 2025.08.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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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7사단이 오늘(18일)부터 28일까지 청주와 충주 등 충북 전역에서 야외 기동 훈련을 합니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공포탄 등 실제 장비와 병력이 가동될 계획입니다.
군 당국은 일부 지역에서 교통 불편 등이 예상된다면서 주민들에게 양해와 협조를 요청하고, 불편 사항은 가까운 군부대나 1338로 연락해달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공포탄 등 실제 장비와 병력이 가동될 계획입니다.
군 당국은 일부 지역에서 교통 불편 등이 예상된다면서 주민들에게 양해와 협조를 요청하고, 불편 사항은 가까운 군부대나 1338로 연락해달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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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37사단, 오늘부터 기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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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10:43:05
- 수정2025-08-18 15:50:57

육군 37사단이 오늘(18일)부터 28일까지 청주와 충주 등 충북 전역에서 야외 기동 훈련을 합니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공포탄 등 실제 장비와 병력이 가동될 계획입니다.
군 당국은 일부 지역에서 교통 불편 등이 예상된다면서 주민들에게 양해와 협조를 요청하고, 불편 사항은 가까운 군부대나 1338로 연락해달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공포탄 등 실제 장비와 병력이 가동될 계획입니다.
군 당국은 일부 지역에서 교통 불편 등이 예상된다면서 주민들에게 양해와 협조를 요청하고, 불편 사항은 가까운 군부대나 1338로 연락해달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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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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