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한국 신작 상업영화 5편 최초 상영
입력 2025.08.18 (19:25)
수정 2025.08.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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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 상업영화 신작을 최초 공개하는 올해 '한국영화의 오늘' 에 모두 5편의 영화를 선정했습니다.
전무후무한 재난 속 생존 사투를 그린 김병우 감독의 '대홍수'와 감독이자 배우인 하정우 감독의 '윗집 사람들', 영화 바람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짱구', 라희찬 감독의 코믹 액션 '보스'와 이환 감독의 '프로젝트 Y'등이 상영됩니다.
전무후무한 재난 속 생존 사투를 그린 김병우 감독의 '대홍수'와 감독이자 배우인 하정우 감독의 '윗집 사람들', 영화 바람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짱구', 라희찬 감독의 코믹 액션 '보스'와 이환 감독의 '프로젝트 Y'등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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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FF, 한국 신작 상업영화 5편 최초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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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19:25:49
- 수정2025-08-18 20:05:15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 상업영화 신작을 최초 공개하는 올해 '한국영화의 오늘' 에 모두 5편의 영화를 선정했습니다.
전무후무한 재난 속 생존 사투를 그린 김병우 감독의 '대홍수'와 감독이자 배우인 하정우 감독의 '윗집 사람들', 영화 바람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짱구', 라희찬 감독의 코믹 액션 '보스'와 이환 감독의 '프로젝트 Y'등이 상영됩니다.
전무후무한 재난 속 생존 사투를 그린 김병우 감독의 '대홍수'와 감독이자 배우인 하정우 감독의 '윗집 사람들', 영화 바람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짱구', 라희찬 감독의 코믹 액션 '보스'와 이환 감독의 '프로젝트 Y'등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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