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을지연습 10개 시·군 실시
입력 2025.08.18 (21:52)
수정 2025.08.1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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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 올해 을지연습이 오늘 시작돼 나흘 동안 청주시를 제외한 10개 시·군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훈련은 민·관·군·경 합동으로 드론과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과 적의 공격 상황을 가정한 도상 연습 등 실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청주시는 지난달 호우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이번 연습에서 제외됐습니다.
올해 훈련은 민·관·군·경 합동으로 드론과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과 적의 공격 상황을 가정한 도상 연습 등 실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청주시는 지난달 호우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이번 연습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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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을지연습 10개 시·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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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21:52:46
- 수정2025-08-18 22:05:02

충청북도의 올해 을지연습이 오늘 시작돼 나흘 동안 청주시를 제외한 10개 시·군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훈련은 민·관·군·경 합동으로 드론과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과 적의 공격 상황을 가정한 도상 연습 등 실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청주시는 지난달 호우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이번 연습에서 제외됐습니다.
올해 훈련은 민·관·군·경 합동으로 드론과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과 적의 공격 상황을 가정한 도상 연습 등 실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청주시는 지난달 호우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이번 연습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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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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