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미세먼지·대기환경 관리 의견 수렴
입력 2025.08.19 (11:04)
수정 2025.08.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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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미세먼지와 대기 환경 관리 계획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오늘 오후 2시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마련됩니다.
충청북도는 현재 1㎥에 평균 17㎍(마이크로그램) 수준인 초미세먼지 농도를 2029년까지 16㎍로 줄이기로 하고, 산업과 도로 수송, 농업·축산 등 5대 분야 69가지 세부 대책을 논의합니다.
충청북도는 주민 의견 수렴, 환경부 승인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충청북도는 현재 1㎥에 평균 17㎍(마이크로그램) 수준인 초미세먼지 농도를 2029년까지 16㎍로 줄이기로 하고, 산업과 도로 수송, 농업·축산 등 5대 분야 69가지 세부 대책을 논의합니다.
충청북도는 주민 의견 수렴, 환경부 승인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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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미세먼지·대기환경 관리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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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19 15:26:19

충북의 미세먼지와 대기 환경 관리 계획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오늘 오후 2시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마련됩니다.
충청북도는 현재 1㎥에 평균 17㎍(마이크로그램) 수준인 초미세먼지 농도를 2029년까지 16㎍로 줄이기로 하고, 산업과 도로 수송, 농업·축산 등 5대 분야 69가지 세부 대책을 논의합니다.
충청북도는 주민 의견 수렴, 환경부 승인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충청북도는 현재 1㎥에 평균 17㎍(마이크로그램) 수준인 초미세먼지 농도를 2029년까지 16㎍로 줄이기로 하고, 산업과 도로 수송, 농업·축산 등 5대 분야 69가지 세부 대책을 논의합니다.
충청북도는 주민 의견 수렴, 환경부 승인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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