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직지문화공원 ‘장승’ 철거 결정
입력 2025.08.19 (11:46)
수정 2025.08.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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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직지문화공원에 있는 장승이 철거됩니다.
김천시는 2004년에 조성한 직지문화공원 장승이 낡고 오래되면서 강풍에 쓰러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자 철거를 결정했습니다.
또 철거는 전문업체를 통해 진행하고, 작업 기간 공원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김천시는 2004년에 조성한 직지문화공원 장승이 낡고 오래되면서 강풍에 쓰러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자 철거를 결정했습니다.
또 철거는 전문업체를 통해 진행하고, 작업 기간 공원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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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직지문화공원 ‘장승’ 철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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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19 15:30:40

김천 직지문화공원에 있는 장승이 철거됩니다.
김천시는 2004년에 조성한 직지문화공원 장승이 낡고 오래되면서 강풍에 쓰러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자 철거를 결정했습니다.
또 철거는 전문업체를 통해 진행하고, 작업 기간 공원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김천시는 2004년에 조성한 직지문화공원 장승이 낡고 오래되면서 강풍에 쓰러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자 철거를 결정했습니다.
또 철거는 전문업체를 통해 진행하고, 작업 기간 공원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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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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