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 475억 원 징수
입력 2025.08.19 (21:51)
수정 2025.08.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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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올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457억 원을 징수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체납 징수액 105억 원보다 3배 이상인 350억 원 늘어난 수치입니다.
부산시는 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징수전담팀을 가동하고 부동산 공매와 채권 압류, 추심 등을 통해 상반기에만 475억 원을 거둬들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체납 징수액 105억 원보다 3배 이상인 350억 원 늘어난 수치입니다.
부산시는 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징수전담팀을 가동하고 부동산 공매와 채권 압류, 추심 등을 통해 상반기에만 475억 원을 거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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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 475억 원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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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21:51:46
- 수정2025-08-19 21:56:43

부산시가 올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457억 원을 징수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체납 징수액 105억 원보다 3배 이상인 350억 원 늘어난 수치입니다.
부산시는 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징수전담팀을 가동하고 부동산 공매와 채권 압류, 추심 등을 통해 상반기에만 475억 원을 거둬들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체납 징수액 105억 원보다 3배 이상인 350억 원 늘어난 수치입니다.
부산시는 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징수전담팀을 가동하고 부동산 공매와 채권 압류, 추심 등을 통해 상반기에만 475억 원을 거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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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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