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꿈] 사회적협동조합 ‘함께맘’

입력 2025.08.20 (19:26) 수정 2025.08.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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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기가 끝나면 돌봄 공백으로 집에 머물게 되는 중증중복발달장애인.

중증중복발달장애인 가정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부모들이 직접 사회적협동조합 함께맘을 결성하고 주간활동서비스센터 2곳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카페 공간담장을 열어 장애인 가족을 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도시락 사업을 통해 센터에서 필요한 식사도 엄마들이 직접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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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의 꿈] 사회적협동조합 ‘함께맘’
    • 입력 2025-08-20 19:26:28
    • 수정2025-08-20 19:47:53
    뉴스7(대구)
학령기가 끝나면 돌봄 공백으로 집에 머물게 되는 중증중복발달장애인.

중증중복발달장애인 가정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부모들이 직접 사회적협동조합 함께맘을 결성하고 주간활동서비스센터 2곳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카페 공간담장을 열어 장애인 가족을 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도시락 사업을 통해 센터에서 필요한 식사도 엄마들이 직접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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