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에서 농기계 사고로 23명 숨져
입력 2025.08.20 (19:38)
수정 2025.08.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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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지난 달까지 경북에서 농기계 사고로 모두 23명이 숨지고 336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특히 사상자의 90%가 60세 이상 농민이었고, 경운기 사고가 전체의 62.4%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작업 전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좁은길 운전에 주의해야 하며,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사상자의 90%가 60세 이상 농민이었고, 경운기 사고가 전체의 62.4%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작업 전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좁은길 운전에 주의해야 하며,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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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경북에서 농기계 사고로 2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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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19:38:58
- 수정2025-08-20 19:51:58

올 들어 지난 달까지 경북에서 농기계 사고로 모두 23명이 숨지고 336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특히 사상자의 90%가 60세 이상 농민이었고, 경운기 사고가 전체의 62.4%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작업 전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좁은길 운전에 주의해야 하며,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사상자의 90%가 60세 이상 농민이었고, 경운기 사고가 전체의 62.4%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작업 전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좁은길 운전에 주의해야 하며,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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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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