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목포 시민단체 “국립해양대 통합 지지”
입력 2025.08.20 (21:50)
수정 2025.08.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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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이 임박한 가운데 부산과 목포 지역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 통합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와 '지방분권전남연대'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1국 1국립해양대'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두 해양대의 분리 운영으로 교육,연구 역량이 분산되고 있다"며 "정부가 국립해양대 통합을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재정 지원을 강화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와 '지방분권전남연대'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1국 1국립해양대'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두 해양대의 분리 운영으로 교육,연구 역량이 분산되고 있다"며 "정부가 국립해양대 통합을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재정 지원을 강화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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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목포 시민단체 “국립해양대 통합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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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21:50:35
- 수정2025-08-20 21:54:19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이 임박한 가운데 부산과 목포 지역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 통합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와 '지방분권전남연대'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1국 1국립해양대'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두 해양대의 분리 운영으로 교육,연구 역량이 분산되고 있다"며 "정부가 국립해양대 통합을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재정 지원을 강화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와 '지방분권전남연대'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1국 1국립해양대'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두 해양대의 분리 운영으로 교육,연구 역량이 분산되고 있다"며 "정부가 국립해양대 통합을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재정 지원을 강화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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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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