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재 10여 명 대피…“배터리 과열 추정”
입력 2025.08.20 (21:51)
수정 2025.08.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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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낮 12시쯤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주민 등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파트 발코니에서 충전중인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주민 등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파트 발코니에서 충전중인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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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화재 10여 명 대피…“배터리 과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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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21:51:05
- 수정2025-08-20 21:54:53

오늘(20일) 낮 12시쯤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주민 등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파트 발코니에서 충전중인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주민 등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파트 발코니에서 충전중인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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