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찾아가 난동 피운 경찰 간부 입건
입력 2025.08.20 (22:04)
수정 2025.08.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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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은 헤어진 여자 친구를 협박한 혐의로 예천경찰서 소속 50대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위는 전 여자 친구가 근무하는 직장에 찾아가 난동을 피우고, 여러 차례에 걸쳐 전화 통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직후 A 경위의 직위를 해제하고 감찰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100미터 이내 피해자 접근도 금지시켰습니다.
A 경위는 전 여자 친구가 근무하는 직장에 찾아가 난동을 피우고, 여러 차례에 걸쳐 전화 통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직후 A 경위의 직위를 해제하고 감찰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100미터 이내 피해자 접근도 금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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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진 여자친구 찾아가 난동 피운 경찰 간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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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22:04:39
- 수정2025-08-20 22:11:39

경북경찰청은 헤어진 여자 친구를 협박한 혐의로 예천경찰서 소속 50대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위는 전 여자 친구가 근무하는 직장에 찾아가 난동을 피우고, 여러 차례에 걸쳐 전화 통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직후 A 경위의 직위를 해제하고 감찰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100미터 이내 피해자 접근도 금지시켰습니다.
A 경위는 전 여자 친구가 근무하는 직장에 찾아가 난동을 피우고, 여러 차례에 걸쳐 전화 통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직후 A 경위의 직위를 해제하고 감찰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100미터 이내 피해자 접근도 금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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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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