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유적 탐방 체험 행사 다음 달 12일 개최
입력 2025.08.21 (08:58)
수정 2025.08.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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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고도의 유적을 탐방하거나 체험하는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 행사가 다음 달 12일 경주에서 열립니다.
오는 10월 3일까지 이어지는 이 축전은 불국사와 석굴암, 남산과 월성 등 경주의 유산을 무대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첨성대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과 양동마을에서 즐기는 고택 밤마실, 분황사 음악회 등을 선보입니다.
오는 10월 3일까지 이어지는 이 축전은 불국사와 석굴암, 남산과 월성 등 경주의 유산을 무대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첨성대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과 양동마을에서 즐기는 고택 밤마실, 분황사 음악회 등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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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 유적 탐방 체험 행사 다음 달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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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고도의 유적을 탐방하거나 체험하는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 행사가 다음 달 12일 경주에서 열립니다.
오는 10월 3일까지 이어지는 이 축전은 불국사와 석굴암, 남산과 월성 등 경주의 유산을 무대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첨성대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과 양동마을에서 즐기는 고택 밤마실, 분황사 음악회 등을 선보입니다.
오는 10월 3일까지 이어지는 이 축전은 불국사와 석굴암, 남산과 월성 등 경주의 유산을 무대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첨성대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과 양동마을에서 즐기는 고택 밤마실, 분황사 음악회 등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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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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