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숲체원, ‘반려숲’ 착수…탄소중립 체험
입력 2025.08.21 (11:14)
수정 2025.08.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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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은 재단법인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인 '반려숲'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반려숲'은 기업, 학교, 시민단체에 숲체원 일부 구역을 개방해 정화활동을 벌이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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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숲체원, ‘반려숲’ 착수…탄소중립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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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1:14:51
- 수정2025-08-21 15:28:40
국립횡성숲체원은 재단법인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인 '반려숲'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반려숲'은 기업, 학교, 시민단체에 숲체원 일부 구역을 개방해 정화활동을 벌이는 사업입니다.
'반려숲'은 기업, 학교, 시민단체에 숲체원 일부 구역을 개방해 정화활동을 벌이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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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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