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추진…28일 의회 심의
입력 2025.08.21 (11:24)
수정 2025.08.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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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매각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터미널과 상가동, 택시 승강장 등 토지 2만 5천여 ㎡와 건물 만 4천여 ㎡를 민간에 매각하겠다는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매각 예상 금액은 1,000억 원대로 알려진 가운데, 청주시는 시의회의 동의와 감정 평가를 거쳐 입찰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28일, 관련 계획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터미널과 상가동, 택시 승강장 등 토지 2만 5천여 ㎡와 건물 만 4천여 ㎡를 민간에 매각하겠다는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매각 예상 금액은 1,000억 원대로 알려진 가운데, 청주시는 시의회의 동의와 감정 평가를 거쳐 입찰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28일, 관련 계획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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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추진…28일 의회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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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1:24:18
- 수정2025-08-21 15:19:13

청주시가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매각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터미널과 상가동, 택시 승강장 등 토지 2만 5천여 ㎡와 건물 만 4천여 ㎡를 민간에 매각하겠다는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매각 예상 금액은 1,000억 원대로 알려진 가운데, 청주시는 시의회의 동의와 감정 평가를 거쳐 입찰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28일, 관련 계획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터미널과 상가동, 택시 승강장 등 토지 2만 5천여 ㎡와 건물 만 4천여 ㎡를 민간에 매각하겠다는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매각 예상 금액은 1,000억 원대로 알려진 가운데, 청주시는 시의회의 동의와 감정 평가를 거쳐 입찰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28일, 관련 계획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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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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