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앙어울림시장 철거…임시주차장 활용
입력 2025.08.21 (11:24)
수정 2025.08.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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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성서동 중앙어울림시장 철거가 마무리됐습니다.
충주시는 시장을 철거한 부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내일(22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지역 축제와 플리마켓 등 문화 행사 공간을 갖춘 광장형 주차장으로 새단장할 계획입니다.
충주 도심에서 50년 넘게 운영된 중앙어울림시장은 2022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사용 제한 등급을 받아 철거됐습니다.
충주시는 시장을 철거한 부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내일(22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지역 축제와 플리마켓 등 문화 행사 공간을 갖춘 광장형 주차장으로 새단장할 계획입니다.
충주 도심에서 50년 넘게 운영된 중앙어울림시장은 2022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사용 제한 등급을 받아 철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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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중앙어울림시장 철거…임시주차장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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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1:24:50
- 수정2025-08-21 15:20:14

충주시 성서동 중앙어울림시장 철거가 마무리됐습니다.
충주시는 시장을 철거한 부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내일(22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지역 축제와 플리마켓 등 문화 행사 공간을 갖춘 광장형 주차장으로 새단장할 계획입니다.
충주 도심에서 50년 넘게 운영된 중앙어울림시장은 2022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사용 제한 등급을 받아 철거됐습니다.
충주시는 시장을 철거한 부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내일(22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지역 축제와 플리마켓 등 문화 행사 공간을 갖춘 광장형 주차장으로 새단장할 계획입니다.
충주 도심에서 50년 넘게 운영된 중앙어울림시장은 2022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사용 제한 등급을 받아 철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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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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