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복회 결성 110주년 기념 유적지 답사
입력 2025.08.21 (11:58)
수정 2025.08.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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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토역사관은 오는 25일, 대한광복회 결성 110주년을 기념해 대구의 역사적 장소를 답사하는 행사를 엽니다.
달성공원에서 출발해 삼덕교회 대구 감옥 사형장 터까지 걸어서 이동하는 이번 답사는,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이었던 현 근대역사관을 비롯해 독립 운동의 거점으로 삼았던 '상덕태상회' 추정지 등도 둘러봅니다.
참가 희망자는 대구향토역사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달성공원에서 출발해 삼덕교회 대구 감옥 사형장 터까지 걸어서 이동하는 이번 답사는,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이었던 현 근대역사관을 비롯해 독립 운동의 거점으로 삼았던 '상덕태상회' 추정지 등도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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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광복회 결성 110주년 기념 유적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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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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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토역사관은 오는 25일, 대한광복회 결성 110주년을 기념해 대구의 역사적 장소를 답사하는 행사를 엽니다.
달성공원에서 출발해 삼덕교회 대구 감옥 사형장 터까지 걸어서 이동하는 이번 답사는,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이었던 현 근대역사관을 비롯해 독립 운동의 거점으로 삼았던 '상덕태상회' 추정지 등도 둘러봅니다.
참가 희망자는 대구향토역사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달성공원에서 출발해 삼덕교회 대구 감옥 사형장 터까지 걸어서 이동하는 이번 답사는,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이었던 현 근대역사관을 비롯해 독립 운동의 거점으로 삼았던 '상덕태상회' 추정지 등도 둘러봅니다.
참가 희망자는 대구향토역사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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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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