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서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5.08.21 (12:10)
수정 2025.08.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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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달 말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 다대포해수욕장 등에서 해변 요가와 선셋 필라테스 등 다양한 해양 여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부산관광공사는 "몰입형 치유 경험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 천 2백 명이 참여할 정도로 참가자 호응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달 말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 다대포해수욕장 등에서 해변 요가와 선셋 필라테스 등 다양한 해양 여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부산관광공사는 "몰입형 치유 경험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 천 2백 명이 참여할 정도로 참가자 호응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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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욕장서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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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2:10:00
- 수정2025-08-21 15:32:20

부산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달 말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 다대포해수욕장 등에서 해변 요가와 선셋 필라테스 등 다양한 해양 여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부산관광공사는 "몰입형 치유 경험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 천 2백 명이 참여할 정도로 참가자 호응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달 말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 다대포해수욕장 등에서 해변 요가와 선셋 필라테스 등 다양한 해양 여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부산관광공사는 "몰입형 치유 경험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 천 2백 명이 참여할 정도로 참가자 호응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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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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