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사업 재편 전까지 대출 회수 자제”
입력 2025.08.21 (19:35)
수정 2025.08.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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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5대 시중은행과 산업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석유화학업계의 사업 재편 계획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대출 회수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사업 재편 계획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채권 금융기관끼리 '공동 협약'을 맺고 지원에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이 금융 지원을 신청하면 기존 여신 유지를 원칙으로 하되, 구체적인 내용은 기업과 채권 금융회사 간 협의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사업 재편 계획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채권 금융기관끼리 '공동 협약'을 맺고 지원에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이 금융 지원을 신청하면 기존 여신 유지를 원칙으로 하되, 구체적인 내용은 기업과 채권 금융회사 간 협의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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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화학 사업 재편 전까지 대출 회수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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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9:35:21
- 수정2025-08-21 20:00:04

금융위원회가 5대 시중은행과 산업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석유화학업계의 사업 재편 계획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대출 회수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사업 재편 계획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채권 금융기관끼리 '공동 협약'을 맺고 지원에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이 금융 지원을 신청하면 기존 여신 유지를 원칙으로 하되, 구체적인 내용은 기업과 채권 금융회사 간 협의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사업 재편 계획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채권 금융기관끼리 '공동 협약'을 맺고 지원에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이 금융 지원을 신청하면 기존 여신 유지를 원칙으로 하되, 구체적인 내용은 기업과 채권 금융회사 간 협의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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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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