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대구독립역사관, 계성중 부지에 추진
입력 2025.08.21 (19:37)
수정 2025.08.2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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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지역공약에 채택된 국립대구독립역사관이, 오는 2032년까지 중구 대신동 계성중학교 터에 건립됩니다.
대구시는 총사업비 2천백억 원을 들여 연면적 2만 5천여 제곱미터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기념전시관과 역사문화광장 등을 조성하는 계획안을 국가보훈처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근 독립운동 현장인 이상화, 서상돈 고택과 근대골목, 대구형무소 터 등을 연계해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총사업비 2천백억 원을 들여 연면적 2만 5천여 제곱미터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기념전시관과 역사문화광장 등을 조성하는 계획안을 국가보훈처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근 독립운동 현장인 이상화, 서상돈 고택과 근대골목, 대구형무소 터 등을 연계해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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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대구독립역사관, 계성중 부지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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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9:37:13
- 수정2025-08-21 19:46:11

이재명 정부 지역공약에 채택된 국립대구독립역사관이, 오는 2032년까지 중구 대신동 계성중학교 터에 건립됩니다.
대구시는 총사업비 2천백억 원을 들여 연면적 2만 5천여 제곱미터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기념전시관과 역사문화광장 등을 조성하는 계획안을 국가보훈처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근 독립운동 현장인 이상화, 서상돈 고택과 근대골목, 대구형무소 터 등을 연계해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총사업비 2천백억 원을 들여 연면적 2만 5천여 제곱미터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기념전시관과 역사문화광장 등을 조성하는 계획안을 국가보훈처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근 독립운동 현장인 이상화, 서상돈 고택과 근대골목, 대구형무소 터 등을 연계해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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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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