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권도연맹, 다음 달 무주로 이전
입력 2025.08.21 (21:53)
수정 2025.08.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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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에 있는 아시아태권도연맹(Asian Taekwondo Union) 본부가 다음 달(9월) 3일 무주 태권도원으로 이전하고 회장 이·취임식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전북도와 무주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K-컬처 성장 전략 등을 위해 무주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도는 이를 기점으로 제2국기원 건립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아시아태권도연맹은 44개 나라 태권도협회가 소속된 단체로, 민간 공공 스포츠 외교와 국제대회 개최 등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전북도와 무주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K-컬처 성장 전략 등을 위해 무주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도는 이를 기점으로 제2국기원 건립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아시아태권도연맹은 44개 나라 태권도협회가 소속된 단체로, 민간 공공 스포츠 외교와 국제대회 개최 등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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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태권도연맹, 다음 달 무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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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21:53:12
- 수정2025-08-21 21:55:08

경기도 성남에 있는 아시아태권도연맹(Asian Taekwondo Union) 본부가 다음 달(9월) 3일 무주 태권도원으로 이전하고 회장 이·취임식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전북도와 무주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K-컬처 성장 전략 등을 위해 무주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도는 이를 기점으로 제2국기원 건립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아시아태권도연맹은 44개 나라 태권도협회가 소속된 단체로, 민간 공공 스포츠 외교와 국제대회 개최 등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전북도와 무주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K-컬처 성장 전략 등을 위해 무주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도는 이를 기점으로 제2국기원 건립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아시아태권도연맹은 44개 나라 태권도협회가 소속된 단체로, 민간 공공 스포츠 외교와 국제대회 개최 등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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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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