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미국 관세 타격’ 중소기업 지원…300억 융자
입력 2025.08.21 (21:55)
수정 2025.08.2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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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관세 조치로 자동차와 기계류 등 주력 수출 산업에 타격이 우려되자, 창원시가 중소기업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창원시는 유관기관 협의체와 기업 애로 지원센터를 설립해 미국 관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경남은행과 공동으로 3백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특별융자 자금을 조성합니다.
또, 대체 시장 발굴을 위해 수출상담회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창원시는 유관기관 협의체와 기업 애로 지원센터를 설립해 미국 관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경남은행과 공동으로 3백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특별융자 자금을 조성합니다.
또, 대체 시장 발굴을 위해 수출상담회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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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미국 관세 타격’ 중소기업 지원…300억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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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21:55:46
- 수정2025-08-21 22:25:03

미국의 관세 조치로 자동차와 기계류 등 주력 수출 산업에 타격이 우려되자, 창원시가 중소기업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창원시는 유관기관 협의체와 기업 애로 지원센터를 설립해 미국 관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경남은행과 공동으로 3백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특별융자 자금을 조성합니다.
또, 대체 시장 발굴을 위해 수출상담회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창원시는 유관기관 협의체와 기업 애로 지원센터를 설립해 미국 관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경남은행과 공동으로 3백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특별융자 자금을 조성합니다.
또, 대체 시장 발굴을 위해 수출상담회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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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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