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증 입국 타이완 40대 불법 가이드 영업 적발
입력 2025.08.21 (21:57)
수정 2025.08.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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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15일부터 19일사이 여행 안내 자격도 없이 23명의 타이완 단체 여행객의 관광통역 안내를 한 타이완 국적의 40대 여성을 관광진흥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이 여성을 고용한 국내 여행사에 행정처분을 통보했습니다.
특히 이 여성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와 체류하던 것으로 자치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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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증 입국 타이완 40대 불법 가이드 영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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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21:57:22
- 수정2025-08-21 22:00:19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15일부터 19일사이 여행 안내 자격도 없이 23명의 타이완 단체 여행객의 관광통역 안내를 한 타이완 국적의 40대 여성을 관광진흥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이 여성을 고용한 국내 여행사에 행정처분을 통보했습니다.
특히 이 여성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와 체류하던 것으로 자치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 여성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와 체류하던 것으로 자치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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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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