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연습 중 작업자 친 운전학원 수강생 등 3명 입건
입력 2025.08.21 (22:07)
수정 2025.08.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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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학원에서 운전 연습을 하던 수강생이 작업자를 치어 다치게 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예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예산군 오가면에 있는 자동차운전학원에서 30대 수강생이 몰던 승용차가 인근에서 풀베기 작업 중이던 70대 직원을 치어 다치게 한 사고와 관련해 수강생과 학원장, 강사를 입건해 조사중입니다.
경찰은 면허가 없는 수강생이 혼자 주행한 이유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예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예산군 오가면에 있는 자동차운전학원에서 30대 수강생이 몰던 승용차가 인근에서 풀베기 작업 중이던 70대 직원을 치어 다치게 한 사고와 관련해 수강생과 학원장, 강사를 입건해 조사중입니다.
경찰은 면허가 없는 수강생이 혼자 주행한 이유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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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연습 중 작업자 친 운전학원 수강생 등 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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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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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학원에서 운전 연습을 하던 수강생이 작업자를 치어 다치게 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예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예산군 오가면에 있는 자동차운전학원에서 30대 수강생이 몰던 승용차가 인근에서 풀베기 작업 중이던 70대 직원을 치어 다치게 한 사고와 관련해 수강생과 학원장, 강사를 입건해 조사중입니다.
경찰은 면허가 없는 수강생이 혼자 주행한 이유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예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예산군 오가면에 있는 자동차운전학원에서 30대 수강생이 몰던 승용차가 인근에서 풀베기 작업 중이던 70대 직원을 치어 다치게 한 사고와 관련해 수강생과 학원장, 강사를 입건해 조사중입니다.
경찰은 면허가 없는 수강생이 혼자 주행한 이유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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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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