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성공 기원 전통공연 ‘서라벌 풍류’ 개최
입력 2025.08.22 (11:14)
수정 2025.08.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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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전통 공연 '서라벌 풍류'가 내일(23일)부터 10월 말까지 경주 곳곳에서 열립니다.
내일 첫 무대는 경북 산업유산인 '육부촌'에서 국립부산국악원, 봉산탈춤보존회 등이 참여해 우리 대표 전통공연을 선보입니다.
9월부터 10월까지는 '교촌마을'과 '첨성대'에서 창작 국악 공연과 대규모 야외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내일 첫 무대는 경북 산업유산인 '육부촌'에서 국립부산국악원, 봉산탈춤보존회 등이 참여해 우리 대표 전통공연을 선보입니다.
9월부터 10월까지는 '교촌마을'과 '첨성대'에서 창작 국악 공연과 대규모 야외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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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C 성공 기원 전통공연 ‘서라벌 풍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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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11:14:05
- 수정2025-08-22 15:21:4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전통 공연 '서라벌 풍류'가 내일(23일)부터 10월 말까지 경주 곳곳에서 열립니다.
내일 첫 무대는 경북 산업유산인 '육부촌'에서 국립부산국악원, 봉산탈춤보존회 등이 참여해 우리 대표 전통공연을 선보입니다.
9월부터 10월까지는 '교촌마을'과 '첨성대'에서 창작 국악 공연과 대규모 야외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내일 첫 무대는 경북 산업유산인 '육부촌'에서 국립부산국악원, 봉산탈춤보존회 등이 참여해 우리 대표 전통공연을 선보입니다.
9월부터 10월까지는 '교촌마을'과 '첨성대'에서 창작 국악 공연과 대규모 야외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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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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