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인구 천 명당 ‘필수의료 전문의’ 0.53명
입력 2025.08.22 (19:55)
수정 2025.08.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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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료를 보면, 경남의 인구 천 명당 응급의학과 등 8개 필수과목 전문의는 0.5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과목별로는 응급의학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가 천 명당 0.01명으로 가장 부족하고, 산부인과 0.03명, 소아청소년과와 외과가 각각 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과목별로는 응급의학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가 천 명당 0.01명으로 가장 부족하고, 산부인과 0.03명, 소아청소년과와 외과가 각각 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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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인구 천 명당 ‘필수의료 전문의’ 0.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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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19:55:25
- 수정2025-08-22 19:57:01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료를 보면, 경남의 인구 천 명당 응급의학과 등 8개 필수과목 전문의는 0.5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과목별로는 응급의학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가 천 명당 0.01명으로 가장 부족하고, 산부인과 0.03명, 소아청소년과와 외과가 각각 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과목별로는 응급의학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가 천 명당 0.01명으로 가장 부족하고, 산부인과 0.03명, 소아청소년과와 외과가 각각 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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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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