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아파트 공사 현장 오염토 정밀 조사 명령
입력 2025.08.22 (20:00)
수정 2025.08.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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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오염토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수영구가 시공사인 대우건설 측에 정밀 조사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 측은 6개월 내 조사를 완료하고 2년 내 정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수영구 관계자는 "착공 전이어서 오염토 반출 정화도 가능해 시일이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 측은 6개월 내 조사를 완료하고 2년 내 정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수영구 관계자는 "착공 전이어서 오염토 반출 정화도 가능해 시일이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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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구, 아파트 공사 현장 오염토 정밀 조사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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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20:00:25
- 수정2025-08-22 20:05:28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오염토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수영구가 시공사인 대우건설 측에 정밀 조사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 측은 6개월 내 조사를 완료하고 2년 내 정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수영구 관계자는 "착공 전이어서 오염토 반출 정화도 가능해 시일이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 측은 6개월 내 조사를 완료하고 2년 내 정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수영구 관계자는 "착공 전이어서 오염토 반출 정화도 가능해 시일이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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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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