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 10월 3일 개막…문화행렬 8년 만에 부활
입력 2025.08.22 (21:48)
수정 2025.08.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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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회 째를 맞은 백제문화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추석 황금연휴를 포함해 열흘간 열립니다.
공주시는 금강신관공원과 제민천 일대에서, 부여군은 백제문화단지를 주무대 삼아, 사비 천도 등 백제의 역사와 미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60여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부여군의 '백제역사문화행렬'이 8년 만에 부활했고, 공산성과 백제문화단지를 무대로 한 야간 미디어아트와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공주시는 금강신관공원과 제민천 일대에서, 부여군은 백제문화단지를 주무대 삼아, 사비 천도 등 백제의 역사와 미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60여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부여군의 '백제역사문화행렬'이 8년 만에 부활했고, 공산성과 백제문화단지를 무대로 한 야간 미디어아트와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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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문화제 10월 3일 개막…문화행렬 8년 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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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21:48:35
- 수정2025-08-22 21:54:59

71회 째를 맞은 백제문화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추석 황금연휴를 포함해 열흘간 열립니다.
공주시는 금강신관공원과 제민천 일대에서, 부여군은 백제문화단지를 주무대 삼아, 사비 천도 등 백제의 역사와 미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60여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부여군의 '백제역사문화행렬'이 8년 만에 부활했고, 공산성과 백제문화단지를 무대로 한 야간 미디어아트와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공주시는 금강신관공원과 제민천 일대에서, 부여군은 백제문화단지를 주무대 삼아, 사비 천도 등 백제의 역사와 미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60여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부여군의 '백제역사문화행렬'이 8년 만에 부활했고, 공산성과 백제문화단지를 무대로 한 야간 미디어아트와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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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평 기자 pacif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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