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정상 데크 뜯자 19년 치 쓰레기 한가득
입력 2025.08.22 (21:54)
수정 2025.08.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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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정상부의 나무 데크 교체가 시작된 첫날인 어제(21일) 데크 아래서 각종 쓰레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2006년 설치된 한라산 정상 백록담 동능에 있는 나무 데크를 19년 만에 처음 철거하는 과정에서 조리용 발열팩과 페트병, 비닐 등 각종 쓰레기가 한가득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공원 측은 대대적인 수거에 나섰고 이번 데크 교체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2006년 설치된 한라산 정상 백록담 동능에 있는 나무 데크를 19년 만에 처음 철거하는 과정에서 조리용 발열팩과 페트병, 비닐 등 각종 쓰레기가 한가득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공원 측은 대대적인 수거에 나섰고 이번 데크 교체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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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정상 데크 뜯자 19년 치 쓰레기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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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22 22:09:28

한라산 정상부의 나무 데크 교체가 시작된 첫날인 어제(21일) 데크 아래서 각종 쓰레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2006년 설치된 한라산 정상 백록담 동능에 있는 나무 데크를 19년 만에 처음 철거하는 과정에서 조리용 발열팩과 페트병, 비닐 등 각종 쓰레기가 한가득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공원 측은 대대적인 수거에 나섰고 이번 데크 교체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2006년 설치된 한라산 정상 백록담 동능에 있는 나무 데크를 19년 만에 처음 철거하는 과정에서 조리용 발열팩과 페트병, 비닐 등 각종 쓰레기가 한가득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공원 측은 대대적인 수거에 나섰고 이번 데크 교체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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